초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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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세내용
제목 뮤지컬 <부치하난> 초대이벤트
조회수 510 신청수 11

이벤트 포스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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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분(1인 2매)을 선정하여 본 공연에 초대합니다

초대 일시 10월 24일(목) 오후 7시 30분
공연 장소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초대 인원 R석 5쌍 (1인 2매 / 총 10매)
관람 등급 14 세 이상(2011년 포함 이전 출생자)
관람 시간 총 160분 (인터미션 15분)
문의 클립서비스 고객센터 1577-3363
이벤트 마감 10월 21일(월)
당첨자 발표 10월 22일(화) 오후 3시(이벤트 > 당첨자발표 게시판에 공지)

유의사항

  • · 초대티켓은 당첨자 본인만 수령 가능하며 티켓은 양도 및 관람일정 변경이 불가합니다.
     (티켓의 매매가 적발될 경우 법적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 · 해당 이벤트는 대리 수령이 불가능하오니, 공연당일 매표소에 오셔서 당첨자 본인 신분증 실물  제시 후 티켓수령 가능합니다. (당첨자 본인 신분증 미지참시 관람하실 수 없습니다.)

  • 이*주 2024.10.18
    다음 주가 25주년 결혼기념이여서 공연 검색하던 중에 보고싶은 뮤지컬 이벤트가 있어 몇자 적어봅니다. 남편과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행복한 시간 꼬~옥 만들어 주세요!!
  • 정*경 2024.10.18
    판타지 타임슬립 이야기인 뮤지컬 <부치하난>초대이벤트라니 정말 너무 기대됩니다! 부치하난이 뭔지 몰라서 검색해봤더니 장용민 작가의 로맨스 소설 '부치하난의 우물'을 각색해 만든 작품인데요 부치하난 뜻은 바로 주인공의 이름이라고하네요! 가상 현실의 파라다이스 뒷골목과 전설 속 사막을 배경으로 시공간을 뛰어넘는 사랑과 모험을 그려냈다고 해서 더 기대가 되는 작품인데 이렇게 뮤지컬로 만나볼 수 있으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뮤지컬과 영화의 공연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하는 공연이라서 더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원작도 꼭 같이 읽어보고싶어요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면 재미있게 보고 원작 소설도 꼭 챙겨보겠습니다~~ 시놉시스를 찾아봤는데 허물어져가는 파라다이스 상가, 한서네 가게에서 배달을 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누리가 가진 거라고는 튼튼한 체력, 순수한 마음, 그리고 할머니의 유품인 낡은 자전거 뿐이다. 어느 날, 영봉도사를 만나 자신의 전생일지 모를 '부치하난의 우물' 이라는 전설을 듣게 된다. 아주 먼 옛날, 깊은 사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설 속에는 최강의 전사 부치하난과 그가 사랑했던 소녀 올라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전설을 믿지 않던 누리는 고된 삶을 꿋꿋하게 버티며 언젠가 환상의 섬 '피지'로 떠나겠다는 꿈을 안고 살아가는 태경을 만나 새로운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고, 점점 전설의 징조를 보게 되는데... 너무 신비로운 이야기인 것 같아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 김*명 2024.10.17
    안 그래도 뮤지컬을 좋아하는 딸이 보고 싶어 하던 극이라네요. 객석 위를 날아오를 고래도 너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딸과 함께 꼭 보러 가고 싶어요.
  • 최*진 2024.10.17
    11월 초순 출산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좋은 멋진 공연 관람하며 힐링 태교 하고싶어요 ~ 당첨 기원해봅니다!
  • 이*기 2024.10.17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보고 싶습니다!
  • 박*영 2024.10.16
    우리 모두는 저마다 전설을 품고 살아간다. 모든 사람마다 각자 지니고 있을 아픔을 이렇게 표현한 건가? 이 말이 가슴에 박히네요. 꼭 한번 만나고 싶은 뮤지컬이네요.
  • 박*아 2024.10.16
    10월에 좋은공연보고 힐링하고 싶네요.
  • 이*솜 2024.10.15
    소설을 어떻게 각색해서 표현했을지 기대됩니다. 연극이 아닌 뮤지컬이라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 이*수 2024.10.11
    유난히 길었던 여름이 지나고 날이 선선해지고 높고 청량한 하늘이 너무 예쁜 요즘. 곧 환갑이신 어머니를 모시고 나들이 나가고 싶어지는 날씨네요. 좋은 공연과 함께면 더욱 기분좋고 행복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 강*미 2024.10.08
    청초한 가을 하늘 충남 보령의 한 시골교사 서울 나들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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