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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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세내용
제목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초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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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포스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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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분(1인 2매)을 선정하여 본 공연에 초대합니다

초대 일시 7월 23일(수) 오후 2시 30분
공연 장소 샤롯데씨어터
초대 인원 S석 5쌍 (1인 2매/총 10매)
관람 등급 8세 이상 관람가
관람 시간 160분 (인터미션 20분)
문의 클립서비스 고객센터 1577-3363
이벤트 마감 7월 17일(목)
당첨자 발표 7월 18일(금) 오후 3시(이벤트 > 당첨자발표 게시판에 공지)

유의사항

  • · 초대티켓은 당첨자 본인만 수령 가능하며 티켓은 양도 및 관람일정 변경이 불가합니다.
     (티켓의 매매가 적발될 경우 법적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 · 해당 이벤트는 대리 수령이 불가능하오니, 공연당일 매표소에 오셔서 당첨자 본인 신분증 실물  제시 후 티켓수령 가능합니다. (당첨자 본인 신분증 미지참시 관람하실 수 없습니다.)

  • 박*숙 2025.07.17
    얼마 전에 탭츠프로브를 봤는데 오프닝에서 앙상블들의 군무가 엄청나더라고요. 그리고 연기, 노래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양준모 배우님께서도 출연하신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꼭 실제로 보고 싶습니다.
  • 강*경 2025.07.16
    샤롯데씨어터는 예전부터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공연장이었어요. 멀리서 포스터나 사진으로만 보던 그 무대에서 브로드웨이 42번가 같은 뮤지컬을 볼 수 있다니, 상상만 해도 벌써 기대가 됩니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단순히 유명한 작품을 넘어서, 무대 위에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늘 인상 깊게 느껴졌어요. 특히 생생한 탭댄스와 배우들의 에너지가 어떻게 무대를 채울지 너무 궁금하고요. 그동안은 영상으로만 봐왔기에, 이번에는 꼭 직접 보고 느껴보고 싶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무대가 주는 감동을 온전히 마주할 수 있다면 정말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멋진 무대에서 좋은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즐기고 싶습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한국교직원공제회 더케이몰에도 감사드려요!
  • 박*정 2025.07.16
    20대때 인상깊게 봤던 뮤지컬을 40대가 되어 뮤지컬에 푹 빠진 사춘기 딸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어릴 때 내가 느꼈던 감성을 딸 아이도 함께 느끼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 박*자 2025.07.16
    더운여름에 시원한 선물을 주시네요. 몇 번 봤던 공연인 것 같은데 탭댄스가 유난히 기억에 남았던 그 공연 아닌가요? 즐겁고 활기찬 에너지가 넘치는 공연, 기대됩니다. ^^
  • 윤*민 2025.07.16
    화려한 탭댄스의 향연, 꿈과 열정이 살아 숨 쉬는 무대! <브로드웨이 42번가>는 클래식한 매력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뮤지컬의 정수라고 들었습니다. 샤롯데씨어터라는 최고의 공간에서 전설적인 넘버들과 배우들의 생생한 에너지를 직접 느낄 수 있다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려요. 무대 위에서 펼쳐질 반짝이는 꿈의 여정,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 정*익 2025.07.16
    브로드웨이의 꿈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이야기로, 현실에 지친 마음에 활력을 줄 것 같아 꼭 보고 싶습니다. 에너지 넘치는 넘버와 배우들의 케미를 무대에서 직접 느껴보고 싶어요!
  • 이*미 2025.07.14
    사돈과 함께 손주를 공동 육아 하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멋진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며 재충천의 시간을 누리고 싶어요
  • 이*수 2025.07.14
    올해 환갑이신 어머니가 마침 이번달에 생신이신데 환갑잔치 전에 뮤지컬 공연 나들이 모시고 가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 멋진 공연과 함께 이겨내고 싶어요!!
  • 오*선 2025.07.14
    방학한 딸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학교에서 뮤지컬 수업을 하고 나서 뮤지컬처럼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춤을 추기도 하네요.. 딸에게 좋은 뮤지컬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딸과 함께 좋은 추억을 하나 더하기 하고 싶습니다. 중 3인 딸이 고입을 앞두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냈으면 합니다.
  • 김*연 2025.07.13
    학기중에 바쁘다는 핑계로 부모님을 잘 돌봐드리지 못해서 방학하면 부모님괴 좋은 시간 갖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외출도 힘드시고,,무릎이 아파 잘 걷지 못하신다고 우을해히셔서 마음이 쓰였는데 시원한 극장에서 좋은 공연 보시면서 기분 전환 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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